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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18 10: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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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토지 소유자간의 불필요한 토지분쟁을 해소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국토관리를 위해 ‘임하면 금소1지구 및 금곡동1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현황과 불일치한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훼손·변형된 종이지적 도면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임하면 금소리 430번지 일원에 위치한 ‘금소1지구’와 금곡동 3-27번지 일원에 위치한 ‘금곡1지구’는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토지소유자 2/3이상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로 지정 고시된 지역이다.

 

올해 11월부터 지적기준점 설치, 필지별 토지현황조사, 지적측량 등을 시작으로 토지소유자와 협의를 통한 경계확정, 조정금 산정, 지적공부 작성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202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은 지적경계선에 저촉된 건축물, 토지의 경계분쟁, 맹지 해소 등 토지 정형화를 통한 토지이용가치 상승과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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