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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마이스터가 세상을 바꾸다' - 2019 대한민국 마이스터대전 구미코에서 3일간 개최 - 로봇격투기 등 14개 종목·체험관에 전국에서 2,238명 참가 - 전국 초・중・고 학생들 마이스터 체험관 등 다채로운 구성 돋보여
  • 기사등록 2019-11-15 23: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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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전문기능인을 양성하고 우대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2019 대한민국 마이스터대전'을 11월 14일부터 3일간 구미코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2019 대한민국 마이스터대전'은 전국단위 경연대회로 영마이스터 대항전을 시작으로 국제 로봇 마이스터대회, 전국 영마이스터 대항전, 마이스터 꿈나무 로봇경기대회 등 3개 분야 14개 종목과 체험행사에 2,238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올해는 9개 광역단체(서울, 인천, 대구, 경북, 경남, 충북, 충남, 전북, 강원)가 참여하는 등 명실상부한 전국대회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첫째 날, 개막식에는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및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도・시의원, 대회 참가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와 마이스터 영상미디어 공모전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또한 전국 영마이스터 대항전이 펼쳐져 산업용로봇, 제품디자인 2개 종목에 23개교 76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둘째 날까지 진행된다.

 

둘째 날, “꿈을 준비하는 청년이 되자.”를 주제로 장세용 구미시장의 특강이 열리고, 국제 로봇 마이스터 대회가 시작된다. 전국 70개 고등학교 139명의 선수들과 대만, 영국, 중국, 일본의 29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로봇격투기, BottleSumo, AI 자율 주행 자동차, 로봇칼라, 로봇축구 등 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이며 미래 글로벌 마이스터 주역들의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마이스터대전 마지막 날인 11. 16(토) 마이스터 꿈나무 로봇경기대회에는 전국 106개교 658명의 학생들이 로봇칼라, 로봇축구, 로봇격투기, 로봇코딩, 레이싱로봇 등 5개 분야에 걸쳐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된다.

 

2019 대한민국 마이스터대전은 ‘청년마이스터! 세상을 바꾸다.’라는 주제로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여 소질과 적성에 따른 진로결정을 유도함으로써 전문기능직종을 우대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전망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기술체험교육이 직업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학력보다 진정한 실력을 가진 전문가가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인식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3일간 펼쳐지는 대한민국 마이스터대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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