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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민·관·군·경 합동 교통안전결의대회 - 교통사고 희생자가 나의 가족이라는 교통사고 위험성 알려 -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 발생 방지와 운전자의 안전의식을 고취
  • 기사등록 2019-11-15 23: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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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이 ‘2019년 영양군 민·관·군·경 합동 교통안전결의대회’를 11월 15일 영양군 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회장 김종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관내 민관군경 기관·단체, 교통사고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캠페인 사진전 및 교통안전 관련 모범 군민 공로패 전달과 교통안전 결의문 낭독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영양경찰서 및 한국교통장애인 경북협회 소속의 10여대 차량으로 영양읍 일원을 순회하며 교통법규 준수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교통사고 희생자 날을 기념하여 교통사고 희생자가 나의 가족이라는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알려 영양군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며, 선진 교통 문화 및 교통법규 준수 의식 함양을 통해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의의가 있다.

 

김종서 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장은 “거리 홍보와 결의대회를 통해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 발생 방지와 운전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며, 후유교통장애인들의 권익 재활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것이야말로 나와 가족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라며 “뜻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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