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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노벨상 2019 8th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대상 수상자 11일 발표 - 의학계 최초 건강문화부문대상 김명일교수 선정 - 수년간 100개국 이상 봉사활동과 건강증진에 앞장 - 현 (사)힐링한방보건의료재단 이사장
  • 기사등록 2019-11-11 21:11:33
  • 수정 2019-11-11 21: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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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재8회 글로벌 자랑스런 세게인 2019 포스터


제8회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대상 2019 시상식은 “서울프레스센타 19층 매화홀”에서 11일 오후 2

시 부터  진행되었다.

 

제8회 개최하는 “2019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대상” 또한,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으로 삼아 엄중하며 신중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모습1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대상은 (재) 국제언론인클럽이 세계로 가는 길목에서 아시아의 노벨상이라 할 수가 있다.

 

아시아의 노벨상 2019 8th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대상은  의학계 최초 건강문화부문대상   (사)힐링한방보건의료재단 김명일 이사장이 선정 되었다.

 

시상소감 모습

 

김명일 이사장은 "오늘 주신 이 상의 무게만큼 더 노력해서 대한민국 지역민과 국민을 비롯한 세계 모든 소외되고 모두가 건강할 수 있도록 자기 희생을 기본으로 하여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사랑하는 아내(이주현)와 가족 에게 진정한 실천봉사로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일 이사장은 지난 수년간 100개국 이상 봉사 활동을 통해  인권 사랑과 행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었다 특히, 홀여성과 노인,  장애인. 차상위층.독거노인을 포함한 어렵고 소외받는 계층의 건강을 중점으로  펼쳐왔다.

 

시상후 가족과 기념촬영

(재)국제언론인클럽은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문화, 경제, 관광, 제4차산업 블록체인IT, 평화, 의료, 환경, 외교 이슈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는 아시아 국가 비정부 조직 공동 언론협의체이다.

 

아시아의 문화와, 경제, 외교에 대한 건설적인 대화를 촉진하고 신뢰와 협력으로, 문화와 경제외교를 교류하여 상품 및 서비스·자본의 이동이 자유로운 관광시장을 지향하고, 인적 자원의 개발과 교육 협력 강화와 금융 정책 협력확대를 제시하므로 지역간의 시장경제를 스와핑하므로 상호 이익을 공헌하고, 소외 계층에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세계평화를 목표로 한다.


역대 수상자로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하여, 이낙연 국무총리가 당대표시절과 기관장 시절에 수상을 하였으며, 국제평화발전 부문에 반기문 UN전 사무총장 및 다수의 훌륭한 인사들이 수상한 바 있으며, 역시 지난해 제7회 시상식에서도 국회발전 공헌부문에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서 많은 인사들이 수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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