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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11 09: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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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회장 박경서)는 가을철 과수농가 수확 철을 맞아 행복안동 만들기 일환으로 ‘2019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에서는 매년 봄·가을 농촌 지역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정기적으로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올가을에도 11월 8일 금요일 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후면 과수농가에서 사과 수확과 선별작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는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가는 국민운동단체로서 사회의 도덕성 회복과 국민 의식개혁 운동에 앞장서 왔다.
 

박경서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장은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국민운동단체로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농촌일손 돕기는 물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솔선수범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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