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남화영 본부장은 30여명의 직원들과 당면 주요업무와 지역 소방현안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두드림’회원과 함께하는 소통의장을 마련하고 건의사항 청취 및 개선을 위해 토의했다.
이후 청송․영양 소방서 신축 부지 현장을 방문해 신축 부지 사업개요와 추진경과 및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을 들었다.
남화영 본부장은 “조직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직장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이 전국 최고의 소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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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mtv.co.kr/news/view.php?idx=126868FMTV표준방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