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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 '총력' - 관내 42개 양돈 농가에 60,000두의 돼지가 사육 - 상주시 축산환경사업소, SNS 통해 방역 진행 상황 체크
  • 기사등록 2019-10-15 21: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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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시 축산환경사업소는 지난 9월 17일 경기도 파주에서 국내 최초 발병 확인이 된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막기 위해 방역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법정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돼지에게만 감염되는 치명적인 전염병이다. 급성형으로 백신이나 치료법이 없다.

 

 이에 축산환경사업소는 관내 가축분뇨 반입업체들을 대상으로 방역 대책을 세웠으며 SNS를 통해 소독, 방역 진행 상황 체크하고 있다. 또 차량 소독시설 분무기를 추가 설치해 기존의 소독 효과를 2배 이상 높여 운영 중이다.

 

안정백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은 “상주 지역에는 42개 양돈 농가에 60,000두의 돼지가 사육되고 있다”며 “모든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해  소독과 통제 등 철저한 차단 방역과 관리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전파를 막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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