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답답한 공간에서 벗어나 돗자리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형식과 격식에 구애 받지 않고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수준 높고 다양한 음악예술공연을 함께 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로 한정우 군수와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여했다.
하모니카와 통기타, 색소폰의 감미로운 선율에 맞춰 가을의 정취에 취하고 주민장기자랑을 통해 하나되는 시간이었다.
김창수 부곡면장은 많은 주민들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하나가 되어 부곡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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