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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인물탐방】한국문화예술명인 공예(자연염색/섬유)부문 김춘화 명인 바하인드 스토리 - 경북 최초 「명인 제19-04-25-06호 공예-섬유-자연염색」인증서 수여받아
  • 기사등록 2019-09-18 14:53:50
  • 수정 2019-09-18 15: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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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지난 8월26일자 경북인물·동정란에 ‘ 前 안동자연색문화원 김춘화 초대원장 ‘명인’ 인증서 수여 받아‘라는 제목으로 전국 214명 명인들 중 경북에서 부문 최초로 명인 인증을 수여받은 김춘화 現 고문의 기사를 전국 최조기 기사로 다룬적 있다.


이에 본지는 후속기사로 당시 다루지 못했던 비하인드 기사를 특집, 기획기사로 다루어 명인으로서 김고문의 영예를 높이고, 일반 독자들이 알지 못했던 숨은 이야기와 명인이 될 수밖에 없었던 자세한 속 내용들을 알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로 한다.


前 안동자연색문화원 초대원장이자, 現 고문인 김춘화씨는 1992년 안동문화원에서 생활나염을 배우면서 자연염색과 섬유공예 부문에 눈을 뜨게되면서 안동최초 천연염색 비영리단체 초대회장을 역임하고, 이후 적극적으로 안동 여성들의 지적 문화생활 및 취미의 질을 한층 높이게 된다.


김명인의 수상경력에서 말해주듯이 잠깐 살펴볼라치면 2004년 제34회 전국공예품대전 특선을 시작으로 2007년 경북공예품대전 대상, 전국공예품대전 디자인진흥원 원장상, 한국공예협동조합 이사장상, 안동관광상품공모전 금상 등이 김고문에게 큰힘을 안겨 주었으며, 날개를 단양 높이 날아오르게 되었다.


또한 2005년 한국국학진흥원에서 가진 천연염색전시는 I.O.V 안동 세계총회 행사와 겹치는 기간 동안 한국과 안동의 천연염색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2008년 LA문화원에서 가진 한국의 미, 장신구 치레전과 함께 해외전시활동이 자연스럽게 활발히 진행되었다.


이에 2007년 워싱턴 한국대사관에서 경북의 공예작가들이 전시회를 가졌으며, 독도 그리기 체험행사와 더불어 독도 홍보와 국가선양의 기회를 고취시고 한편 사)자연색문화원에서 주최하는 자연염색 패션쇼는 지난 2003년부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장에서 매년 치러지고 있으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호응도를 얻어 지난 2017년 호치민 –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천연염색패션쇼를 함께 개최한 일은 우리나라의 전통한복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실로 뜻깊고 의미있는 행사였다.


초대원장 시절에는 ‘먹의 세계’ 전국 특강을 주최하면서 먹 염색 개발과 함께 전국의 염색인들이 서로 교류할수 있는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2008년 종손, 종부 서울 나들이(안동전통한복패션쇼를 서울 운현궁 특설무대)에서 선보여 안동의 특별한 문화를 서울에 알리과 홍보했다.(당시 필자는 타 언론사 기자로 유일하게 현장 밀착 특별 취재를 다녀온 바 있다.)


한편 안동공예문화전시관 활동으로 매년 국내 회원전은 물론 안동예술의전당, 국회의원회관 전시 및 프랑스(천년의 숨결 한국국제교류전)등 단체전 45회 정도를 해오고 있다.


아울러 근간에는 천년이 지나도 좀이 쓸지 않는 안동포를 활용하여 안동관광상품과 안동 공연문화 상품개발 연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매, 김명인은 앞으로 최선을 다해 우리의 자연색 공예부문의 창작활동에 매진하겠으며, 전통문화를 발전시키고 계승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후진양성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신계남 교수의 생활나염을 통해 입문했으며, 자연염색박물관 김지희 관장과 자연색박물관대학 조경래 교수의 강의를 듣고 자연염색을 시작한 김명인은 자연염색을 알게 되면서 묵묵히 한 길을 걸어온 것은 사람 그 자체를 생각하는 것이고, 자연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되었으며,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자신이 원하는 색을 얻을수 없다고 말했다.


이처럼 김춘화 명인은 각종 자격증과 과정을 수료 및 졸업하고, 수회에 걸치는 각종 수상 경력과 감사장 및 표창, 각종 위촉과 인증, 국 내외 전시를 통한 활동, 다수의 특허와 상표등록, 후진 양성 등이 인정되어 이번에 경북에서 유일하게 해당분야 명인 인증서를 당당히 받을수 있었다.


제8회 한국예술문화명인 인증식에서 당당히 경북 최초로 「명인 제19-04-25-06호 공예-섬유-자연염색」인증서를 당당히 수여받은 김춘화 명인은 인터뷰를 통해 “정말 열심히 노력도 하였지만 어찌 이 영예를 저 혼자만의 힘으로 이루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저를 지도해 주신 몇 몇 교수님들과 물신양면 도움 주신 주위 자연염색 관계자 여러분들, 그리고 가족 특히 묵묵히 인내하고 어려울때마다 힘을 실어 준 곁지기 남편의 도움없이는 힘들었을 것”이라고 밝히고 다시한번 그들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춘화 명인의 작품 구입 및 상담을 원하는 이들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나바우길 13 안동한지전시체험관 내 김춘화자연염색 갤러리 054)857-2666,  010-2501-5656번이나 홈페이지 www.kchnd.com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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