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부옥 봉사단장은 “봉사는 크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가까운 이웃부터 찾아보고 아픔과 외로움을 덜어드리는 것이 중요하며,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동병원 나눔365봉사단은 의료, 간호, 행정 등 전문직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2007년부터 독거어르신, 소년소녀 가정과 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후원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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