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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안동자연색문화원 김춘화 초대원장 ‘명인’ 인증서 수여 받아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 전국 214명 명인들 중 경북서 부문 최초
  • 기사등록 2019-08-26 11:07:58
  • 수정 2019-08-26 14: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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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이라 함은 사전용어로 ‘기술과 재주가 뛰어나서 이름이 난 사람’을 일컫는 명사형 단어이다.


이미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명인들이 존재하며 계속 늘어가고 있는 추세인바, 그 계통은 특정 기술과 재능, 기능과 요리, 예술, 인문학 분야 등 분류도 많다.


그 중 우리 옛 전통방식의 재능 분야 중 ‘천연염색’과 ‘자연염색’이라는 분야가 있고, 그 염색된 아름다운 빛깔의 천으로 의류를 비롯한 여러 생활용품 등을 만드는 공예부분의 명인이 있다.


아울러 묵묵히 자신들만의 작품세계를 고수하며 주위의 평판에 아랑곳 않고 나름 관련분야 일을 오랫동안 열심히 해 온 사람들을 위해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에서는 「명인」 칭호를 인증하고 인증서를 수여해 오고 있는바, 영예롭게도 경상북도 최초로 ‘천연염색 공예’에 명인으로 인증받은 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다름아닌 화제의 주인공은 안동시 평생학습관 천연염색 강사로 오랫동안 재직했으며, 前 안동자연색문화원 초대원장과 고문을 맡아 지역사회 천연염색 공예부문에 지대한 공을 이룩했으며, 금자탑을 세웠다고 할수 있는 김춘화씨이다.


김춘화씨는 지난 20여년간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고수하며 주위 천염염색 공예분야에 관심이 많은 문하생들도 많이 배출해오고 있던바, 그동안의 김춘화씨 작품활동에의 노고와 노력, 사회 기여도를 인증받아 오늘 (2019. 8. 26) 오후 2시 대한민국예술인센터 3층 공연장에서 ‘명인’ 인증서를 수상받게 된다.
 

이번 ‘명인’ 인증서를 수여하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에서는 이미 지난 2012년 8월부터  대한민국의 예술문화를 유지, 발전시키면서 높은 수준의 유 무형 성과물로 이를 실현하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예술명인 운영규정을 제정하여 2013년부터 이 인증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다.


이 명인 제도는 각 종류별로 35개 부문을 두고 있으며, 수많은 신진세력과 후진들을 배려하여 인증기간 3년을 두되 갱신할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김춘화 ‘명인’ 인증 수여는 서류심사, 면접심사, 실기심사, 전시, 현장실사 등의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한치의 그릇됨도 없이 당당히 ‘명인’으로 인증받아 안동 지역사회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한 획을 남겼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인증서 수여 단체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에서는현재까지 전국 214명의 ‘명인’들 중 경북에는 11명의 ‘명인’ 수여자가 있는데, 공예부문에는 경주, 예천, 영덕, 칠곡, 포항, 김천, 영천 등이 있으며, 조각부문에 봉화, 사진부문에 구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서를 수여받은 김춘화씨는 지난 세월 고생 아닌 고생도 있었지만 나름 제 분야에서 최고가 돼 보고자 성심성의껏 노력했을뿐이며, 곁에서 묵묵히 그리고 일심양면 도와준 남편분의 외조와 가족, 지인들의 도움이 많은 힘이 되었다고 전하고, ‘명인’ 칭호를 받은 이상 더 열심히 잘 하라는 여러분들의 따뜻하고 한편으로는 날카롭기까지 한 양면의 칼을 받은양 맡은 바 문화 예술 세계에 더욱 열심히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소식을 전해들은 한 관계자는 경북에서 천연염색 공예부문에 최초로 ‘명인’ 인증서를 수여받은 김춘화씨를 대단히 높게 평가했으며, 평소 그에 대한 예술 작품론 이외의 품성에 대해서도 칭찬하며 더욱 작품세계에 열중하여 나아가 경북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세계에 김춘화의 이름과 작품을 알릴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전하기도 했다.


김춘화 前 원장은 현재 안동 풍산 한지 체험관 내 갤러리를 운영중이며, 문하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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