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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여중, 청소년 발명아이디어대회 8명 전원 입상 - 청소년들의 발명 역량을 키우고 지식재산 전문가로 성장 - 청소년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금, 은, 동, 장려상 휩쓸어
  • 기사등록 2019-08-21 2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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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여자중학교(교장 류세기)는 ‘제18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3학년 학생 8명이 참가해 금(장다해), 은(김민선), 동(김예진), 장려상(신부경, 권수현, 최유진, 이시은, 변경민)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6월 2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발명진흥회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경안여중 학생 8명이 출전해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은 지난 8월 10일 강원도 철원 남종현 센터에서 열렸으며 이 경진대회는 청소년들의 발명 역량을 키우고 지식재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는 행사로, 한국대학발명협회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그래미가 후원했다.

 

류세기 경안여중교장은 “학생들의 기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고 대견한 생각이 들었다. 미래 산업사회의 주역이 될 창의발명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안여중은 21세기를 리드하는 지역정보사회의 주요 구성원인 청소년들이 신기술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기술을 습득하고 지식재산 강국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하고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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