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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디빌딩, 2019 미스터코리아 8명 입상 - 안동시체육회 이종호, 손영민, 박규수 각각 금메달 휩쓸어 - 71년이란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대회 중 가장 권위있는 대회 - 경북보디빌딩협회 역대 가장 많은 메달 획득으로 청신호 켜져
  • 기사등록 2019-08-12 16:45:40
  • 수정 2019-08-19 15: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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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체육회 이종호(사진 중앙) 선수가 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북보디빌딩협회(회장 송석영)가 2019 제71회 Mr & 제14회 Ms. Korea 선발대회에 10명의 선수가 출전해 8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선전했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대구보건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7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보디빌딩대회 중 가장 권위있는 대회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안동시체육회 소속의 이종호(마스터즈) 선수가 2016아시아보디빌딩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안동시체육회 손영민(클래식 -168cm) 선수, 박규수(클래식 -180cm) 선수가 각각 우승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클래식보디빌딩 -168cm 체급에 출전한 김규정(경산시) 선수가 은메달을, 보디빌딩 -85kg 체급에 출전한 진종철(경북보디빌딩협회) 선수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보디빌딩 마스터즈에 출전한 박종권(김천스파밸리) 선수는 5위를 기록했고 보디빌딩 -80kg 체급에 출전한 이시용(경주템플짐) 선수가 6위를 기록했다.

 

제69회 Mr & 제14회 Ms. Korea 선발대회 종목 1위를 기록했던 강순란(경북보디빌딩협회) 선수는 보디피트니스 -163cm 체급에 출전해 아깝게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송석영 회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71회 Mr & 제14회 Ms. Korea 선발대회에서 경북선수들이 역대 가장 많은 성적을 얻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경북선수단의 선전을 계기로 오는 10월 전국체전에는 더 좋은 성적을 낼수 있도록 협회 임원진들과 각 시.군 회장단의 많은 협조를 얻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메달을 획득한 안동시체육회 박규수 선수(사진중앙)가 우승을 차지한 후 시상에 임하고 있다.


대회 은메달을 차지한 경산시 소속 김규정 선수(사진 중앙)와 금메달을 차지한 안동시체육회 손영민 선수(사진 우측)

강순란(경북보디빌딩협회) 선수가 보디피트니스 -163cm 체급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해 시상에 임하고 있다.


 

제71회 Mr & 제14회 Ms. Korea 선발대회가 끝난후 경북보디빌딩협회 선수·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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