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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태풍 '다나스' 북상, 재난대응체제 가동 - 제5호 태풍 다나스 북상에 따른 선제적 대응체제 돌입 - 소관 부서별 각 사업장, 시설물, 취약지역 등에 긴급 점검 - 산사태 우려 지역이나 하천 주변 주민이 유사시 마을회관 등
  • 기사등록 2019-07-19 21: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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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제5호 태풍 ‘다나스’가 7월 20일 03시, 제주 서귀포 서쪽 약 140km 부근 해상을 지나는 것을 시작으로 한반도가 그 영향권역에 들어서게 됨에 따라 시설 및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부군수 주재로 19일 오후 2시, 상황 판단회의를 개최 후 전 직원 대상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는 등 태풍 대비 선제적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유수호 부군수 주재로 개최된 이 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태풍 ‘다나스’의 진행 경로 및 강도 등에 대해 정보를 나누고, 그로 인한 시설 및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그간의 대처사항과 향후 대처 계획 등에 대해 논의를 했다.

 

특히 군 산하 소관 부서별 각 사업장, 시설물, 취약지역 등에 대한 긴급 점검에 들어가는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제5호 태풍‘다나스’에 대비하여 경북에는 포항을 포함한 11개 시군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되었으며, 영양군 일대에는 20일을 전후로 50~150mm 정도의 많은 비가 내려 영양군청 각 부서에서는 이에 대비하여 인명피해 우려 지역 및 취약시설 등에 대한 안전조치를 강화했다.

 

또한 산사태 우려 지역이나 하천 주변 저지대 주민이 유사시 마을회관 등 안전한 곳으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읍면과 유기적인 협조 하 사전 조치를 완료했다.

 

유수호 부군수는 회의 참석자들에게 “어떤 규모의 태풍이 오더라도 태풍예비특보 단계부터 선제적인 재난대응체제를 가동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철저한 준비를 가해야 할 것이며, 각 부서장들은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소관 시설 예찰 강화 및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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