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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청년을 JOB多하게 돕다” - 한국전력 경북지역본부, 한국남부발전 안동지역본부 - 안동대 대학일자리센터, 지역공공기관과 올해 2년째 진행 - 2019년 멘토 22명, 멘티 40명 선발해 월 2회 이상 멘토링 진행
  • 기사등록 2019-05-20 21: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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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김태형)와 한국전력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석)는 지난 17일 멘토링 프로그램 ‘청년을 잡JOB다多하게 돕다’를 개최하고 멘토-멘티 상견례 시간을 가졌다.

 

 안동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해부터 한국전력공사 경북지역본부 신입사원들과 함께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직무분석, 이력서 자기소개서 강의, NCS 강의를 내용으로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

 

 2018년에는 35명의 멘티를 대상으로 15명의 멘토들이 160회 이상의 멘토링을 진행해 지역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일으킨 바가 있다. 올해도 한전 경북본부 현직자 멘토 22명과 함께 안동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청년 4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고, 17일 멘토-멘티 상견례 자리를 가졌다.

 

 또한 이날 멘토링 행사에 앞서 한전 경북지역본부와 한국남부발전 안동발전본부의 신입사원 23명 등이 자리를 같이해 지역청년 80명에게 토크콘서트 특강을 펼쳤다. <공공기관 직무분석>, <공공기관 입직하기>, <나의 성공, 실패기>등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면서 지역 청년으로 공공기관에 입직할 수 있는 취업준비 팁뿐만 아니라 청년으로 가져야 하는 지역과 국가에 대한 자긍심에 대한 강연도 펼쳤다.

 

 앞으로 ‘청년을 JOB多하게 돕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12월까지 현직자 특강, 한국전력공사 설비견학, 모의면접, 입사지원서, 선배와의 만남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연계해 실질적으로 진로과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김태형 안동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강소기업 하나 없는 안동지역에서, 공공기관 신입사원들이 지역 청년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취업과 진로 이야기야말로 진정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라고 전했다.

 

한전 경북지역본부 전략경영부 정상돈 부장은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고 육성하는 것이 공공기관의 책무이기에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안동대 안현지(4학년) 학생은 “안동지역 출신이라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현직자나 공공기관 신입사원을 만나기가 어려웠다. 그런데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준비뿐만 아니라 사회와 지역을 생각할 수 있는 시야를 넓히고 기간산업에 대해서도 이해를 할 수 있어 좋을 것 같다”며 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안동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경북지역의 대표 청년취업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해외취업, 여성취업, 4차 산업 인재 육성 등 취업지원을 강화해 지난 3월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다.

 

 지역 청년뿐만 아니라 타 대학 학생들도 쉽고 빠르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전화 054)820-7082~7086로 전화하면 청년의 진로, 취업, 고용노동부의 청년고용정책 홍보 등에 대해 상시로 문의하고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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