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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미스터경북 선발대회 in 문경 - 역대급 선수들 참가·· 불꽃 튀는 대결 선보여 - 초대 경북도 정무부지사를 지낸 올해 87세인 이석수옹 출전 - 클래식 보디빌딩, 피지크, 보디 피트니스, 비키니, 남여 뷰티바디 등
  • 기사등록 2019-05-06 01:13:34
  • 수정 2019-05-09 16: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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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보디빌딩대회와 2019미스터경북 선발대회가 5월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대한보디빌딩협회 관리위원회(위원장 박명헌)와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회장 송석영), 문경시보디빌딩협회(회장 김태형)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500여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2019문경찻사발축제기간에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한 최교일 국회의원, 김인호 문경시의장, 박기찬 문경시체육회 부회장, 고우현, 박태춘 경북도의원, 진후진, 서정식 시의원 등 지역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

 

사진왼쪽부터 고윤환 문경시장, 최교일 국회의원, 김인호 문경시의장, 송석영 경북보디빌딩협회장, 김태형 문경시보디빌딩협회장

특히 이번 대회에는 역대 미스터경북 그랑프리 선수들도 참석해 후배 선수들을 향한 조언과 격려를 전하기도 했다.

 

미스터경북 선발대회는 경북도내 최고의 육체미를 가진 선수를 선발하는 가장 권위있는 대회로, 보디빌딩 종목 내 체급별 우승자들이 자웅을 겨뤄 '미스터경북 그랑프리' 타이틀을 획득하게 된다.

 

비키니 종목에 출전한 여자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회는 보디빌딩을 비롯한 클래식 보디빌딩, 피지크, 보디 피트니스, 비키니, 남여 뷰티바디 등의 종목이 진행됐고, 심판위원들도 우열을 가리기 힘들 만큼 역대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예상시간보다 대회가 오래 진행되기도 했다.

 


아울러 대회의 흥을 돋우기 위한 초청 가수 공연과 전문DJ를 섭외해 경기진행의 재미를 더했으며,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설기관, 김성환 선수의 찬조공연도 마련돼 동호인들의 즐거움을 사기도 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초대 경북도 정무부지사를 지냈으며, 올해 87세인 이석수옹이 포항시 장년부로 출전해 한국 보디빌딩사에 새로운 한 획을 그으며,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또한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안경·선글라스 전문 브랜드인 탠디(TANDYEYEWEAR)에서 대회에 각 체급별 입상자 전원에게 부상으로 선글라스를 후원했다.

 

남자 보디빌딩 종목 체급별 우승자들이 그랑프리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태형 문경시보디빌딩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보디빌딩 종목의 저변확대와 동호인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대회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석영 경북보디빌딩협회 회장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딱딱한 대회 진행을 탈피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사무국과 협력하여 선수와 관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회가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미스터경북 그랑프리는 경산시의 전수근 선수가 차지했으며, 미즈경북에는 문경시의 유가연 선수가 차지했다. 이밖에도 근육상, 포즈상, 남여 스타상, 특별공로상 등을 선정했다.

 

초대 경북도 정무부지사를 지낸 이석수(87세)옹이 부인 김정희 여사와 함께 무대위에서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진후진 문경시의원과 박기찬 문경시체육회 부회장이 여자 비키니 입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송석영 경북보디빌딩협회장과 김태형 문경시보디빌딩협회장이 뷰티바디 종목 입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극배우로 활동중인 정희진양이 특별 출연해 시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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