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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돌아온 '미스터금오' 선발대회 - 체급별 순위싸움 치열·· 도내 상위급 선수들 대거 참가 - 강동문화복지회관, 최고급 시설로 선수, 관람객들도 만족 - 2020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최선
  • 기사등록 2019-04-29 23:26:53
  • 수정 2019-05-01 21: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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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kg체급에 출전한 선수들이 자유포즈를 하고 있다.

전국 몸짱들의 축제인 제13회 미스터(Mr)금오 선발대회가 28일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개최됐다.

 

구미시체육회와 구미시보디빌딩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구미시, 구미시의회,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보디빌딩 동호인과 서포터, 임원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보디빌딩 각 체급 1위들이 모인 그랑프리 선발전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6년 이후 3년만에 개최된 미스터금오 선발대회는 임종택 구미시보디빌딩협회장 취임 이후 보디빌딩, 피트니스 저변 확대를 위해 수개월간 준비해온 대회로, 지난 4월 9일 대한보디빌딩협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장석호 신임회장도 대회장을 찾아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왼쪽부터 송용자 시의원, 윤창욱, 김준열, 박태춘, 김득환 도의원, 안주찬 시의원, 조병윤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무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이성칠 구미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조병윤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윤창욱, 김득환, 김준열, 박태춘 경북도의원, 송용자, 안주찬 시의원 및 김성현 구미시체육회 사무국장, 시민, 관람객 등 1천여명이 강동문화복지회관을 찾았다.

 

여자 스포츠웨어 선수들이 규정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기는 학생부와 남자 일반부, 장년부(48세 이상), 여자 스포츠웨어, 비키니, 마스터즈(40세 이상), 남자 피지크 부문 등 7종목 18개 체급이 진행됐다.

 

또 각 종목별 우승자들이 그랑프리와 MVP에 도전하는 무대도 진행돼 긴장감을 고조시키기도 했다.

 

그랑프리에 선발된 김민준 선수

보디빌딩 전 체급 우승자들이 모인 그랑프리전 선발전에서는 김민준 선수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선발됐다.

 

MVP에 선정된 정지우 선수

여자 스포츠웨어, 비키니 종목에서는 정지우 선수가 MVP를, 남자 피지크 종목에서 박철 선수가 MVP에 선정됐다.

 

내빈으로 참석한 김득환, 박태춘 경북도의원과 안주찬 시의원은 경기가 끝날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경기 종료후 시상대에 올라 입상한 선수들에게 상장과 트로피를 전달하며 스포츠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였으며, 또한 백승주 국회의원이 경기가 진행중인 강동문화복지회관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임종택 구미시보디빌딩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구미시보디빌딩협회 전 임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했는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만족스럽다"면서 특히 "제101회 전국체전이 2020년 이곳 구미시에서 개최되므로 앞으로도 선수와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성공대회를 위해 협회 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칠 구미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장석호 대한보디빌딩협회 회장 당선인

임종택 구미시보디빌딩협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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