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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차연 (사) 대한가수협회 상주지부장 취임 - - 문화예술의 발전과 예술 전도사로서의 역할다짐
  • 기사등록 2019-03-18 13:35:09
  • 수정 2019-03-19 10: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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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차연 (사)대한가수협회 상주지부장 취임
 - 문화예술의 발전과 예술 전도사로서의 역할다짐

 

 

{FMTV 표준방송 수도권 취재본부 박상복 기자}

 

(사) 대한가수협회 상주지부장 차연 취임사 모습

(사)대한가수협회 상주지부는 지난 15일 상주 마리앙스웨딩 컨벤션 3층에서  상주지부장 이.취임식이 개최 되었다.

 

(사)대한가수협회 상주지부 전임 가수 무진 지부장은  소임을 다하고 신임 차연지부장에게 바톤을 넘겼다.

 

이날 취임식은 대한가수협회 상임고문 박일남, 황천모 상주시장, 남영숙 도의원, 김태희 상주시 의회 부의장, 김부기 총무위원장, 정길수 산업건설위원장, 신순단 의원, 이경옥 의원, 강경모 의원, 임이자 국회의원과 강병구 보좌관,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임 상주시지부장 차연 가수는 취임사에서 “이임하는 초대회장인 무진 가수를 받들어 앞으로 문화예술 향상과 상주시민을 위해 즐겁고 수준 높은 공연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국민가요 "갈대의 순정”을 부른  박일남가수의 축하공연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돋구웠다

 

상주지부장 차연(본명 남미화)가수는 상주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래교실을 운영하며 케이블방송 가요프로 출연과 각종 축제 행사에 초대가수로도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며  타이틀곡  “사랑은 하나“를  열심히 홍보 하고 있다


2019년 차연 회장의 취임으로 명실상부한 (사)대한가수협회 상주시지부가  대중문화 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해 본다.

 

대한가수협회 상임고문 박일남으로 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는 차연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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