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안동시·경상북도 청년 괴짜방 사업 관계자, 청년 CEO, 사회적 기업협의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년 괴짜방 7호점은 청년들의 취·창업 노하우 공유, 협업, 토론,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으로 등 청년 사회적 기업가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적 기업가의 컨설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 괴짜방 개소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청년 사회적 기업가를 육성하겠다”며 “지역 청년들이 함께 고민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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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mtv.co.kr/news/view.php?idx=122138FMTV표준방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