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사업으로 10일부터 12일 3일간 관내 생활이 어려운 15가구에 가구당 2톤씩 총 30톤의 땔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정(情)을 나누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고유가시대에 어려운 이웃에게 난방비 절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겨울철 땔감 나누어 주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본 사업을 추진해 따뜻하고 함께 살아가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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