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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민선7기 첫 업무보고 실시 - 각 부서별 2019년 신규사업, 시정 현안 집중 논의 - 장욱현 시장, ‘더 큰 영주’ 위한 민선7기 밑그림 완성 - 더 큰 영주를 만들기 위해 1천여 공직자 혼연일체 행정
  • 기사등록 2018-08-27 21: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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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현 영주시장이 주재하는 민선7기 첫 업무보고가 27일부터 8일간 실시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각 부서별로 민선 7기 공약사항 실천계획과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민선7기 비전달성 및 지속가능한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각 부서별로 내년도에 새롭게 실시하는 신규 사업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각 부서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역점 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장 시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신규 및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문제점, 대책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사업을 추진할 때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부석사에 이은 소수서원의 세계유산 등재 △풍기세계인삼EXPO•세계산림EXPO•세계인성포럼 유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활성화 △산업 및 안전시설 원점에서 안전영주 플랜 구축 △백두대간 산림 ICT융합센터 구축 등 분야별 주요사업을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민선7기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국정과제로 선정된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의 성공적인 연착륙 방안, 시 중장기발전 방안 마련, 내년도 재정운용 방향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선다.

 

영주시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권위적 시정을 버리고 실수요자인 시민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사업집행 효과를 제고하는 정책을 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 정책에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위한 협력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참신한 의견들을 시정에 반영할 것”이라며 “민선7기 4년간 영주의 백년 먹거리를 마련하고 더 큰 영주를 만들기 위해 1천여 공직자가 혼연일체가 되어 시민을 최우선을 생각하는 행정을 펼쳐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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