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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3 00:25:58
  • 수정 2018-08-07 17: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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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보디빌딩대회가 7월21일부터 22일까지 포항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

 

역대급 폭염이 전국을 강타하는 가운데 이날 대회가 진행된 청소년수련관은 실외만큼이나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경북보디빌딩협회가 주최하고 포항시보디빌딩협회, 포항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보디빌딩, 뷰티바디, 뷰티바디단체전,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등 5종목에 걸쳐 500여명의 선수와 임원, 서포터가 참가했다.

 

21일 진행된 개회식에는 권태흠 포항시 북구청장, 문충국 포항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이지성 포항시체육회 사무국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박태춘 경북도의원, 김웅삼 경북체육회 체육진흥부장 등이 참석했다.

 

보디빌딩은 인간의 3대 욕구 중 하나인 식욕을, 길게는 수개월간 포기하면서까지 신체를 단련하여 무대에 올라 심판위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켜야 한다. 뷰티바디대회는 보디빌딩과는 다르게 큰 근육보다 균형 잡히고 탄탄한 신체미(美)를 중점 심사한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종목인 뷰티바디 단체전은 개인 심사를 위주로 하는 기존의 종목과는 다르게 각 시·군별 동호인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건강미를 강조하는 종목으로, 포항과 문경에서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김준회 포항시보디빌딩협회 회장은 "보디빌딩대회가 지난주 제1회 포항시장기대회에 이어 이곳 포항에서 제17회 경북도지사기 보디빌딩대회가 개최되어 영광스럽다"면서 "선수발굴과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보디빌딩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김용준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 회장직무대행은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포항시와 체육회 관계자를 비롯한 포항시보디빌딩협회 임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디빌딩 저변확대와 동호인들이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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