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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8 15:21:34
  • 수정 2018-03-08 15: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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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

동물들이 깨어나서 꿈틀한다는 경칩을 지난 봄의 길목에 3월 7일부터 내린 눈으로 안동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해상촬영장 등이 순백의 하얀색 옷으로 갈아입었다. 순백의 하얀 눈은 마치 흰옷을 입고 봄을 시샘하는 눈꽃 향연이 펼쳐졌다.

 

▲도산서원

▲도산서원

▲도산서원

▲하회마을

▲하회마을

▲하회마을

▲하회마을 목석원

▲하회마을 목석원

▲하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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