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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0 14:57:23
  • 수정 2018-01-22 10: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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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안동암산얼음축제’가 1월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9일 간의 일정으로 안동시 남후면 암산유원지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어린이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에게는 추억과 향수를”이라는 주제로 4년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20일 오후 1시 개막식을 가졌다.

 

개막식은 어린이들의 다양한 캐릭터로 꾸민 놀이단 한(寒)식구의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안동의 특징적인 문화 자산인 조탑동 5층 전탑을 형상화한 얼음 조각을 중심으로 축제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꿈을 담아 눈사람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얼음썰매, 빙어낚시, 송어낚시, 얼음미끄럼틀,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놀이의 체험프로그램과 포토존을 위한 얼음빙벽, 다양한 얼음조각(하회탈, 천사의 날개, 이글루, 얼음미끄럼틀) 전시, 얼음 위에서 즐기는 유로번지, 얼음바이크, 바이킹 등의 놀이기구들도 준비돼 있다.

 

빙어낚시는 어른 1만원, 초등학생 및 65세 이상(경로)은 7천원의 사용료가 있고 낚싯대와 미끼는 3천원의 이용료가 있다. 송어낚시는 어른이 1만5천원, 초등학생 및 65세 이상(경로)은 1만원을 받으며, 낚싯대와 미끼는 무료로 대여한다. 송어와 빙어낚시 체험 후 즉석에서 구이와 튀김으로 시식이 가능하며 썰매는 5천원의 입장료가 있다.

 


이 밖에도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여성전용화장실을 추가 설치하고 높이 6m, 길이 300m의 얼음 빙벽에는 LED조명을 설치해 볼거리와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아울러 미니 컬링, 민속놀이 등의 무료 프로그램으로 얼음판 위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그리고 부대행사로 행사 기간 중 주말에는 얼음 빨리 녹이기, 얼음 썰매 빨리 끌기, 포대를 타고 미끄러지는 얼음 슬라이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경품이 준비돼 있다.

 


안동시 축제관계자는 “영남권에서는 드물게 열리는 겨울축제인데다,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는 겨울축제를 찾기에는 거리와 시간적 제약이 따르면서 부산·경남 지역에서도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암산축제장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기다 갈 수 있도록 축제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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