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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7 10: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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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OST 인생연습과 '꽃바람' 등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수 한가빈이 안동시를 찾아 온정을 나누었다.

 

한가빈은 지난 15일, 팬미팅을 위해 안동을 찾았다가 백미 20㎏들이 25포(120만원 상당)를 구입, 안동시에 맡겨왔다. 시는 기증한 가수의 뜻에 따라 안동지역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25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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