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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12-03 02: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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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리 용왕난드르 농촌전통테마마을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007년 전국 농촌전통테마마을 분야 우수 마을로 선정, 우수상을 수상한다.

용왕난드르 마을은 지난 2005년농촌전통테마마을로 선정된 후 주테마를 ‘용왕이 난 들(곳) 체험’으로 하여 제주 전통 뗏목인‘테우’체험, 소라잡기, 바다소리 감상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부 테마로 대평리 주 작목인 마늘을 이용한 ‘마늘 꿀탕 만들기,‘나무피리 만들기’ 등 어른과 아이가 함께 어우를 수 있는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07년 10월 현재 총 15,451명이 방문, 128,018천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한 ‘용왕난드르 영농조합법인(대표 정기응)’을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 평가항목에 의하면 항공료 등으로 교통비 부담이많은데도 불구하고 여름이벤트 실시 등 도외관광객 및 숙박객을 많이 유치한 실적(16백만원), 마을 주변 관광자원 활용성, 특산물을 이용한 독특한 향토음식(마늘꿀탕, 소라젓 등), 마을 사업 유치 연계, 마을시설용이성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농업기술원(원장, 고문환)은 농촌마을의 고유한 전통문화자원을 발굴, 도농간 교류촉진을 위한 자원으로 개발 활용함으로써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역 활력화, 농촌공동체 문화를 함양시키고자 ‘농촌전통테마마을’을 육성하고 있다 .

농촌전통테마마을은 ‘02년도 성산읍 신풍리 ‘어멍아방잔치마을’, ‘03년 한경면 낙천리 ‘ 아홉굿마을’, ‘05년 안덕면 대평리 ‘용왕난드르 마을’, ‘07년 제주시 명도암 ‘참살이 마을’로 4개 마을을 육성하고 있다.

앞으로도 용왕난드르 마을을 비롯한 테마마을에 환경친환경 주거모델 도입, 프로그램 재편성, 향토음식의 특산자원화 등 지속적인 지원 관리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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