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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9-29 15:29:48
  • 수정 2016-09-29 15: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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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의 벼가 황금빛으로 변해가면서 가을이 점점 가까워지는 것이 느껴진다.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저 건너 고즈넉한 하회마을 모습도 운치를 더해 가고 있다. 



▲사진제공 : 안동시 또는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이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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